오늘은 센타를 꼭 방문해야만 하는 의무 출석일 입니다. 비록 백수지만 산책 나가는 기분으로 출석하려 합니다. 보통은 실업인정일에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구직활동을 인터넷으로 전송을 합니다만,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1차와 4차 실업인정일은 출석 실업인정만 가능하고, 그 외 실업인정일은 온라인 실업인정 신청이 가능 합니다. 의무적인 출석일도 코로나심각단계시에는 인터넷전송이 가능하다지만, 요즘은 심각단계가 아니니까요. ^^ 그리고 출석이든, 인터넷전송이든 보통 잊지 않도록 고용센터에서 미리 문자발송을 해줍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www.ei.go.kr 로 접속해서 로그인 후 실업인정인터넷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요즘은 참 고민이 많습니다.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 할지...